복습용 영상물 576

복습용 영상물 576

'예습과 복습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냐?'라는 질문은 '엄마와 아빠 중 누가 더 좋으냐?'처럼 무의미한 질문이다. 둘 다 중요하다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다. 한 번 듣고, 한 번 본 내용을 이해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완벽하게 기억할 수는 없다.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 또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한 번 듣거나 읽은 내용도 기억할 수 있다.
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1885년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'망각 곡선'이라는 개념을 발표했다. 정보를 처음 학습한 후, 초기에는 빠르게 망각이 일어난다. 한 시간이 지나면 학습한 내용의 50%를 잊어버리고, 하루가 지나면 70%를 잊어버린다.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망각 속도가 감소하고 일정 수준 이후에는 기억이 상당히 안정화됨을 보여준다.
망각의 바다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무엇일까?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복습을 추천한다. 머릿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그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꿀 수 있다. 복습용 영상물은 아이들이 공부한 내용을 온전히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.

과정 구성
K2 과정 복습용 영상 9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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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4 과정 복습용 영상 96개
K5 과정 복습용 영상 96개
K6 과정 복습용 영상 96개
K7 과정 복습용 영상 9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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